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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디스크
- 작성일
- 2007.06.05
저는 의경으로 군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
허리가 예전부터 아파서 고생하다가
결국 중대 지정병원에 갔었는데 거기서는 요추탈추증이라고 판단받았습니다.
그래서 몇일간 심하게 아푸다가 다시 덜 아푸고 견딜만 하다가...
서울경찰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....
어째서 병원마다 다릅니까?
큰 병원 의사말을 들어야 합니까??
아니면 우리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을 받을수 있을까요?
빠른 답변 부탁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