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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우리병원
날짜 : 11-01-04 19:08
조회 : 6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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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나이는 67세 이시군요.
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계신 분으로 생각됩니다.
말씀하신 증상으로 보아 척추의 신경이 내려오는 부위가 약간 좁아지는
"척추관협착증"이 아닐까 생각됩니다.
대부분 60세가 지나면 어느정도 협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일상생활에
지장을 줄 정도로 느껴지면 더이상 악화되기전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방사선
촬영을 해 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검사 후에 병의 경중에따라 치료법이 다양하게 있습니다.
기본적인 약물치료와 물리치료, 허리 주사요법이 있구요..
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합니다.
내원하시면 자세한 진단 및 치료를 해드리겠습니다.
~ 문의하신 분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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